도서관 전면과 체육관 사이에 교실3개만큼의 비어있는 공간을 북카페형태의 공간을 조성해서 학생들이 오고가는길에 앉아서 쉬면서 가볍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사서선생님의 도움으로 길게 읽어야하는 소설책 보다는 잠깐씩읽어도 부담되지않는 종류의 책들을 선별해서 서가를 구성하였다.
또한 예전에는 외모에 민감한때에 손거울로 얼굴을 보며 외모를 가꾸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에 있는 전면카메라로 각자 자신의 얼굴만 보게 되는데, 학생들이 지나가는길에 친구들와 함께 사방의 벽과 천장이 거울로 만들어진 거울의 방에 들어가서 카메라가 아닌 맨눈으로 서로의 얼굴과 눈을 보고 때로는 장난스럽게 얼평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추억들을 쌓을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였다.